나의 이야기

티벳 선교여행

예청 2013. 8. 13. 13:13

티벳 단기선교여행을 다녀왔습니다.

7월27일~8월5일까지 전상태집사님,최선희집사님,저,윤태종간사님,아내,김수빈자매,지민수 이렇게 7명이 한팀이 되어서

시닝지역으로 다녔왔습니다. 이번 여행은 주님의 인도하심에 감사하며 다녔던것 같습니다.

주님이 모든 일정을 준비해 놓으셨고 우리는 순종하며 나아갔습니다.

특히 돌아오는 공항에서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모든 것을 내려 놓은 저희들에게

하나님은 더 좋은 것으로 변화시켜 인도하심을 느끼며 우리 모두 감사하며 돌아왔습니다.

정말 우리의 삶 가운데도 이러한 주님의 예비하심이 있음을 우리가 알고 순종하며 나아갈때

형통함으로 인도하시는 줄 믿습니다. 인도해주신 주님께 너무나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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