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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_10

Jun 10 2026 기도로 하루를 시작하는 것은 단순한 습관이 아니라 하루 전체를 하나님께 드리는 믿음의 선언입니다.아침에 드려진 짧은 기도는 하루의 방향을 세우고 우리의 마음을 하나님께로 정렬시키는 은혜의 시작이 됩니다.마치 첫 물결이 바다의 흐름을 결정하듯 아침의 기도는 하루 전체의 영적 흐름을 이끌어 갑니다.그렇게 시작된 하루는 자연스럽게 저녁에도 하나님 앞에 머무는 기도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집니다.오늘도 하루의 첫 문을 기도로 열 때 우리의 모든 시간은 하나님과 동행하는 이야기로 채워지게 됩니다.

06_04

Jun 04 2026 교회는 사람의 필요를 채우는 공간을 넘어 오직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는 거룩한 자리로 부름을 받았습니다.성경은 교회의 존재 목적이 인간의 만족이 아니라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는 데 있음을 분명히 증언합니다(고전10:31).그러므로 교회는 때로 편안함보다 순종을, 즐거움보다 거룩함을 선택하도록 우리를 이끌어 갑니다.마치 어두운 밤에 등불이 자신을 드러내기보다 길을 밝히듯, 교회는 그리스도의 빛을 비추는 존재입니다.우리의 예배와 삶은 사람의 박수가 아니라 하나님의 기쁨을 향해 드려질 때 참된 의미를 가집니다.오늘도 교회는 세상의 중심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이 머무는 자리로 다시 서도록 우리를 부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