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윤태종 간사님 가족이랑 우리 가족이 은경이 방학을 맞이하여
은경을 데리러 갔다가 옥천군 안내면 장계리에 있는 뿌리깊은나무를 들러
맛있는 점심을 먹고 커피도 마시고 근방 구운 빵도 사가지고 왔다.
아름다운 곳에 아름다운 사람들의 발걸음이 있어 행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