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기 도

예청 2012. 8. 31. 10:30

하나님

힘들고 어려운 순간들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주님의 때를 기다리지만 인간의 시간들이

지나가면 행할수 없는 마음에 답답함을

이기지 못합니다.

주님

우리의 불안해 하는 마음을 소멸해 주시고

주님이 행하실 일들을 기대하며

감사함으로 나아가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

 

준비된 영혼들을 만날수 있게 도와주시고

강하고 담대함을 주셔서 전하고 주님의

마음을 흘려 보낼수 있게 해 주세요

주님

어디로 가야하나요

어떻게 전해야 하나요

무엇을 해야 하나요

주님

연약한 모습 그대로 두지 마시고

이제는 주님의 심장을 가지고

주님의 이름으로 나아가게 해주세요

주님

이제 나아가렵니다

주님의 마음으로

걸음걸음을 인도하시는

주님을 의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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