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11월 8일

예청 2016. 11. 8. 09:14















어지러운 세상의 모양들이

우리를 어수선하게 하지만

흔들리는 마음을

다시금 돌이키며

주님 품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교만했던 마음을 내려놓고

자만했던 마음을 잊어버리고

미움의 마음을 사랑의 마음으로

변화시키며 주님의 품으로 나아가려 합니다


돌이키기 힘든 시간들이었지만

하나님의 사랑으로

우리를 안으시고

베푸심에 감사하며

더 낮은자의 마음 가지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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