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묵상

시편119:81~96

예청 2011. 10. 25. 08:44

말씀은 핍박을 이깁니다

 

1.핍박받을 때의 기도

어떠한 핍박가운데서도 성도는 하나님의 말씀과

그분의 도우심을 바라봐야 합니다

하나님의 도우심을 간절히 바라느라 영훈이 쇠약해지고

눈도 피곤해졌지만 끝까지 하나님의 인자하심과

신실하심을 의지하며 어려움에서 건져 주시기를 고대합니다

성도는 심한 핍박을 받을 때조차 말씀을 묵상하고

기도함으로 힘을 얻을 수 있습니다

말씀과 기도

하나님이 주신 큰 선물입니다

 

2. 영원한 주의 말씀

악인이 자신을 죽일려는 그 순간에도 말씀의 힘과

하나님의 성실하심을 의지하는 시편기자의 모습

인간이 아무리 위대하고 놀라워도 한계가 있지만

완전하신 하나님이 만드신것은 한계가 없다고 확신합니다

말씀의 위력은 영원합니다

이번 새생명 전도축제를 위해 우리 성도들은 합심하여 기도했다

좋은 일기를 달라고, 하나님의 응답은 놀랍고 위대하시다

하루전까지 비가 계속해서 내리더니 주일 새벽에도 한줄기를 하고

지나간다. 가슴조리며 아침을 맞이하지만 여전히 안개가 자욱하다

예배를 맡이고 정원에 나오니까 태양볕이 따갑게 내려 쬐인다

할렐루야!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루가 지난 월요일 구름이 끼고 비가 부슬부슬내리며

화요일은 오늘 바람이 불고 굉장히 춥다

아침에 일어나면서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다시한번 감사를 드렸다

완전하신 하나님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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