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로 응답하신 하나님
1.백성을 위한 제사
오늘은 아론의 그의 아들들이 자기들을 위한 제사를 마치고
백성들을 위한 제사를 드린다. 먼저 속죄제와 번제와 소제를
드리며 하나님께 헌신을 다짐하고 죄를 용서받습니다
끝으로 화목제는 하나님과 백성사이를 화목하게 하기 위해 드립니다
하지만 예수님이 이땅에 오심으로 더 이상 제사의 의미가 없어집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죽음심으로 인하여 성도들은
하나님과 화목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성도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날마다 의지하여
하나님을 만나는 삶을 살 수가 있습니다
2.축복과 하나님의 영광
아론이 백성을 향해 손을 들고 축복함으로 위임식 제사와 백성을
위한 제사가 모두 끝이 나게 됩니다
아론과 모세가 백성을 향하여 손을 들고 축복하자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납니다. 불이 나와 제단 위의 번제물과 기름을 사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행애지는 성도의 예배와 헌신에
하늘의 영광과 성령의 불로 응답하십니다
예배 중에 임할 하나님의 영광을 사모하며
엎드려 경배드릴때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납니다
3.적용
제사의 모든 형식은 사라지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죽음만이
우리가 하나님과 화목 할 수 있는 길이다
나로 말미암지 아니하고는 하나님나라에 갈 수 없다고 말씀하셨는데
오늘 하루도 주님을 의지하여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보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