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명령을 무시했을 때
1.나답과 아비후의 죽음
첫제사를 드림으로 하나님의 온 영광을 받은 백성들이 기뻐했는데
오늘은 나답과 아비후가 하나님의 명령에 불순종함으로 인하여
죽임을 당했습니다. 나답과 아비후는 여호와께서 명령하시지 아니하신
다른 불을 담아 여호와 앞에 분양함으로 여호와의 불이 나와 그들을 삼켰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 인간중심의 신앙이 아닌 하나님 중심의 신앙을 가지시기를 원하십니다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따서 눈이 밝아 진것처럼 하나님의 말씀에 늘
순종하며 감사함으로 살아야 할텐데 그것이 잘 안되네요
오늘도 하나님께 구한다 하나님의 지혜를 구한다 그래서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살아보자
2.분별력을 잃지 말라
거룩하고 속된 것을 분별하며 부정하고 정한 것을 분별하라
늘 영적분별력을 가질 수 있도록 깨어 있어야 한다
하나님과 함께 동행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회막에 들어갈 때 포도주나 독주를 마시면 안된다는 말씀하고 있습니다
제사장의 직무를 감당할때 실수하지 않고 하나님의 명령과 규례에 따라
제사를 드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성도는 술취하지말고 하나님의 말씀과 성령의 지배를 받아 거룩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을 믿기만 하면 되는데 왜 그것이 잘 안될까
하나님! 오늘도 저에게 새 힘을 주세요
하나님만 사랑하며 하나님이 주신 사명에 최선을 다해 감당하겠습니다
최선을 다하는 것도 주님이 주셔야 하겠지만
하나님! 나누며 베풀며 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