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론의 첫 제사
1. 자신과 백성을 위한 제사
7일간의 제사장의 위임식을 마치고 아론과 그 아들들은 하나님께 먼저 자신들을 정결케하는 속죄제를 먼저드립니다 그리고 이스라엘백성을 위한 속죄제, 번제, 화목제 순으로 드리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성도는 하나님의 일을 하기전에 먼저 십자가의 보혈 앞에서 자신을 돌아보고 거룩하기 위해서 힘써야 합니다 2.명령에 순종하는 제사장 하나님의 명령하신 데로 모든 절차를 감당하는 아론의 모습입니다 아론의 모습을 통해 성도들도 예배전에 자신을 정결케하고 인간의 생각과 방법이 아닌 하나님의 명령과 가르침을 따라 행해야 합니다 그래야 하나님은 그 제사를 받으시는 것입니다 성도의 예배와 봉사는 하나님의 뜻에 따라야 합니다 말씀대로 사는 것이 참 신앙이며 오늘날 우리가 드릴 수 있는 거룩한 제사 입니다 적용: 늘 기도하며 삶의 현장에서 우리가 정결하여 지도록 늘 기도하는 마음으로 살아가자 어떠한 죄를 범했을지라도 하나님은 그 죄악가운데서 건져 주시고 용서해 주시는분이다 우리가 남을 정죄하지 않고 우리의 모습을 먼저 돌아볼수있는 하루의 삶이 었으면 한다 죄악의 올무에 얽메이는 삶을 살지 않고 자신의 모습을 다들어내며 죄악으로 부터 자유함을 받아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리며 살아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