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교회 스무번째이야기(2017,11,27)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그리고 헬라인 에게로다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의성서문교회/의성서문교회이야기 2018.04.05
의성교회 열아홉번째이야기(2017,11,20) 추수감사절 속별찬양제 잘 들 하셨나요? 매년 추수감사절마다 속별찬양제를 하던 생각을 해 봤습니다 항상 흥이 많았던 우리 소망속 속도원들 생각이 났습니다 그냥 서서 찬양을 못하고 그냥 몸을 흔들며 기쁨으로 찬양을 했던 모습들이 눈에 선합니다 의성교회는 추수감사절을 맞이하.. 의성서문교회/의성서문교회이야기 2018.04.05
의성교회 열여덟번째이야기(2017,11,13) 월요일 아침이 되면 무슨 예기로 시작을 해야 하나 하는 부담감이 있습니다 글쓰기를 좋아하지도 잘쓰지도 못하는 관계로 글 올리기를 무척이나 싫어했었는데 우리 성민교회 성도님들에게 의성교회 이야기를 들려 드려야 궁금증도 풀리고 기도도 구체적으로 해 주시겠지 하는 마음으로.. 의성서문교회/의성서문교회이야기 2018.04.05
의성교회 열일곱번째이야기(2017,11,7) 조용한 한 주간을 보냈습니다 늘 일상의 똑 같은 별로 쓸것이 없는 한주간이었습니다 늘상 수요예배와 토요일 청소, 주일 오전, 오후예배를 하나님 은혜로 감사하며 예배하고 있습니다. 한 주간, 한주간 보내면서 인내하며 기다리게 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에 조용히 기다리며 시간을 보내.. 의성서문교회/의성서문교회이야기 2018.04.05
의성교회 열여섯번째이야기(2017,10,30) 샬롬! 시간의 흐름이 쏜살 같이 지나가 버리네요 한주간 한주간이 얼마나 빠른지 눈 한번 감고 뜨는것이 다인것 같은데 벌써 한주간이 흘러 버렸네요 수요일(25일) 지방실행부회의를 했습니다 의성교회 폐교와 개교 문제를 다루는 회의를 했습니다 실행부 모든 회원들이 동의를 해주시고.. 의성서문교회/의성서문교회이야기 2018.04.05
의성교회 열다섯번째이야기(2017,10,25) 이번 주에는 월요일(16일) 저녁에 열방중보예배를 드리며 시작을 했습니다 인터콥 영주지부 공동체에서 매달 세째주 월요일 저녁에 의성교회에 모여 의성지역의 선교를 위해, 열방을 위해 함께 예배하기로 하고 첫 예배를 하나님께 드렸습니다 많은 분들이 참석하기는 거리도 있고 힘은 .. 의성서문교회/의성서문교회이야기 2018.04.05
의성교회 열네번째이야기(2017,10,16) 사회에서 한주를 시작하는 월요일 아침에 의성교회 이야기를 시작해 봅니다 이번 한 주간은 참 바쁜 한주간을 보내었습니다 월요일부터 리모델링 공사를 마무리하기 위하여 연휴 끝자락임에도 불구하고 시작을 했습니다 강단을 고치고 벽에 테두리를 두르고 바닥 데코타일을 깔고 스피.. 의성서문교회/의성서문교회이야기 2018.04.05
의성교회 열세번째 이야기(2017,10,11) 요즘은 연휴에 휴가에 교회 쉬는 날이 많아서 사무실 일이 많이 바쁘게 돌아가네요 그래서 의성교회 이야기를 자꾸만 날짜가 지나서 쓰게 되네요 오늘은 아주 좋은 소식을 먼저 전합니다 토요일 오후에 연회 총무님이 전화가 왔습니다 주일에 저희 교회에 와서 예배를 드리고 월요일(9일.. 의성서문교회/의성서문교회이야기 2018.04.05
의성교회 열두번째이야기(2017,10,2) 또 한주간이 흘러 갔네요 시간을 한참은 잡아 놓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 벌써 열두번째 이야기를 쓰고 있잖아요 처음 의성교회로 옮겨 오면서 근방 무엇인가 될것 같았는데 열두주간 동안 아무것도 한것이 없네요 내 일로 정신없이 쫓아 다니고 교회 일은 천천히 한다는 명목으로 돌아보.. 의성서문교회/의성서문교회이야기 2018.04.05
의성교회 열한번째이야기(2017,9,30) 열한번째 이야기가 너무 늦어서 죄송합니다 이번 주간에는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교회벽을 벽돌로 쌓는 일을 했습니다 화,수요일은 벽돌을 쌓고 금요일은 벽돌사이에 맷지를 넣고 토요일은 교회 대청소를 하고 주일 겨우 예배자리를 만들수 있었습니다 금요일 일을 마치고 교회에 갔.. 의성서문교회/의성서문교회이야기 2018.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