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자료/지혜의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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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청 2010. 3. 1. 10:44

창세기 21:22-27

22 그 때에 아비멜렉과 그 군대 장관 비골이 아브라함에게 말하여 이르되 네가 무슨 일을 하든지 하나님이 너와 함께 계시도다
23 그런즉 너는 나와 내 아들과 내 손자에게 거짓되이 행하지 아니하기를 이제 여기서 하나님을 가리켜 내게 맹세하라 내가 네게 후대한 대로 너도 나와 네가 머무는 이 땅에 행할 것이니라
24 아브라함이 이르되 내가 맹세하리라 하고
25 아비멜렉의 종들이 아브라함의 우물을 빼앗은 일에 관하여 아브라함이 아비멜렉을 책망하매
26 아비멜렉이 이르되 누가 그리하였는지 내가 알지 못하노라 너도 내게 알리지 아니하였고 나도 듣지 못하였더니 오늘에야 들었노라
27 아브라함이 양과 소를 가져다가 아비멜렉에게 주고 두 사람이 서로 언약을 세우니라

 

22 At that time Abimelech and Phicol the commander of his forces said to Abraham, "God is with you in everything you do.
23 Now swear to me here before God that you will not deal falsely with me or my children or my descendants. Show to me and the country where you are living as an alien the same kindness I have shown to you."
24 Abraham said, "I swear it."
25 Then Abraham complained to Abimelech about a well of water that Abimelech's servants had seized.
26 But Abimelech said, "I don't know who has done this. You did not tell me, and I heard about it only today."
27 So Abraham brought sheep and cattle and gave them to Abimelech, and the two men made a trea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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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들에게 무엇이 있어야 합니까? 그것은 안 믿는 사람들이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볼 수 있어야 합니다. 오늘 아비멜렉과 군대장관 비골이 아브라함에게 와서 고백하는 것을 보십시오. 그것은 "아브라함이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 는 것입니다. 이것이 무서운 것입니다. 비록 우물 싸움에서 군사적인 힘이 없어 빼앗기기는 하지만 근본적인 복은 하나님이 주심을 보여주시는 대목입닌다. 그들이 와서 아브라함에게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보고 두려워합니다. 벨은 세상에서 때리고 빼앗아서 이기는 싸움이 아니라 나누며 베풀어도 결국 하나님이 함께 하심으로 복을 받는 자들임을 알리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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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벨 국제 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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