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삶의 모든 순간에 하나님을 인정하는 삶

예청 2016. 11. 14. 09:23



죄악으로 가득하고 어리석은 사람은

하나님이 없다라고 말합니다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말하지만

실상은 어리석은자요

죄악으로 가득한 자입니다


삶의 모든 순간들이

세상의 것들에 얽메이고

자아에 틀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불쌍한 존재임을.....


우리의 피난처가 되시는 하나님

삶의 무거운 짐을

하나님께 가지고 나아갑니다


삶의 무게를

대신 져 주시는 하나님의

그 사랑에

감사하며


오늘도

사랑하는 주님을 의지하여

구원의 은총을

다시 생각하며


마음과 행위의

진실함을........


사랑 그 좁은길로

겸손 그 좁은길로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교회학교 전국연합회 52차 정기총회  (0) 2017.03.01
빈자리  (0) 2016.11.15
11월12일 아침에  (0) 2016.11.12
이제는 내가 없고  (0) 2016.11.09
11월 8일  (0) 2016.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