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의 증인
1.무덤을 찾은 여자들
막달라 마리아와 다른 마리아가 무덤을 보러 새벽에 달려갑니다
무덤에 도착해 보니 천사가 무덤을 가로 막고 있던 돌을 굴려내고
그위에 앉아 예수님이 말씀하신데로 살아나셨다
이 사실을 제자들에게 알리고 갈릴리로 가라 말씀하신다
이 여인들은 안타까워하는 마음으로 주님을 보고싶어
새벽에 예수님의 무덤에 갑니다
그래서 이 여인들은 최초로 부활하신 현장을 목격하고
천사를 만나게 됩니다
우리는 무서워서 도망하는 제자의 모습이 아닙니까
이 여인들처럼 갈급한 마음이 안타까워하는 마음이
있습니까. 그래서 주님을 만날 수있다는 사실입니다
2.여자들이 부활한 예수님을 만남
이 여인들은 제자들에게 부활하신 예수님을 전하러 가는 도중에
예수님을 가장 먼저 만나게 됩니다
이런 축복이 우리 가운데 일어나야 할텐데
우리의 심령이 옥토가 되어야 할텐데
우리의 심령이 가난한자가 되어야 할텐데
또 우리 주님은 자신을 버리고 떠난 제자들에게
내 형제들에게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주님의 사랑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됩니다
우리는 주님을 버렸을지라도 주님은 우리를 버리지
아니하신다는 사실입니다
아직도 내 형제들을 사랑하고 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주님의 사랑안에서 기뻐하고 즐거워하며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이 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