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님
1.군병들이 예수님을 희롱함
예수님의 옷을 벗기고 홍포를 입히며 가시면류관을 씌우고
오른손에 갈대를 들리고 그 앞에서 무릎을 꿇고
유대인의 왕이여 평안할지어다 하며 예수님을 희롱하며
침을 뱉고 갈대를 뺏앗아 그 머리를 치며 홍표를 벗기고
그의 옷을 입히고 십자가에 못 받기위해 갔습니다
예수님은 그 모든 희롱과 모욕을 당하시면서도
우리의 죄를 대신 지시기위해 인내하시며 참으신 모습은
우리가 통곡하며 주님께 감사해야 할 텐데
우리는 그러한 모습을 잊고 살아간다
늘 가슴깊이 새기며 어떠한 상황가운데서도
우리 주님의 영광을 가리우는 일을 하지말자
2.십자가의 수난
십자가를 지신 주님너무나 감사합니다
우리가 무엇인데
우리의 죄를 대신 지셨습니까?
우리는 어찌해야하나요
주님의 그 사랑에 감당 할 수가 없습니다
주님
우리가 주님의 그 사랑을 감당할수있게
우리에게 주님의 마음을 품을 수 있게 해주세요
오늘도 주님의 십자가의 고난과 조롱을 생각하며
감사하며 우리를 구원해 주신 감격에
기쁨으로 인내하며 살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