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묵상

마27:27~44

예청 2011. 9. 20. 08:07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님

 

1.군병들이 예수님을 희롱함

예수님의 옷을 벗기고 홍포를 입히며 가시면류관을 씌우고

오른손에 갈대를 들리고 그 앞에서 무릎을 꿇고

유대인의 왕이여 평안할지어다 하며 예수님을 희롱하며

침을 뱉고 갈대를 뺏앗아 그 머리를 치며 홍표를 벗기고

그의 옷을 입히고 십자가에 못 받기위해 갔습니다

예수님은 그 모든 희롱과 모욕을 당하시면서도

우리의 죄를 대신 지시기위해 인내하시며 참으신 모습은

우리가 통곡하며 주님께 감사해야 할 텐데

우리는 그러한 모습을 잊고 살아간다

늘 가슴깊이 새기며 어떠한 상황가운데서도

우리 주님의 영광을 가리우는 일을 하지말자

 

2.십자가의 수난

                                                            십자가를 지신 주님

너무나 감사합니다

우리가 무엇인데

우리의 죄를 대신 지셨습니까?

우리는 어찌해야하나요

주님의 그 사랑에 감당 할 수가 없습니다

주님

우리가 주님의 그 사랑을 감당할수있게

우리에게 주님의 마음을 품을 수 있게 해주세요

오늘도 주님의 십자가의 고난과 조롱을 생각하며

감사하며 우리를 구원해 주신 감격에

기쁨으로 인내하며 살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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