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마21:1~11

예청 2011. 8. 24. 07:36

메시야가 오십니다

예루살렘 입성하는 월요일의 모습입니다

 

종려주일에 예수님이 나귀를 타고 예루살렘에 입성하실 때 사람들이 호산나

하며 환호를 질렀다. 이것은 예수님을 향한 갈채요, 예수님을 향한 뜨거운

환영이었다. 그때 나귀가 그것을 자기에게 보내는 박수로 착각해서는 안된다.

우리는 나귀일 뿐이다. 예수님을 높여야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신다.

동행의 은혜/김경수

우리가 주님의 영광을 가리우고 우리가 그 영광 가운데 있지는 않는지

돌아 보아야 합니다. 조그마한 일에도 우리가 주님보다 앞서지 않아야합니다

또 우리는 주님이 예루살렘에 입성할때 우리의 모습을 돌이켜 보아야 한다

예수님은 백성위에 군림해 권세를 주장하는 왕이 아니라 그들을 위해 목숨을

내어 주는 겸손한 왕이라는 사실이다

정치적 해방자로 오신것이 아니라 우리를 죄악으로 부터 구원하시고

십자가의 고난을 감당하시려 오셨다는 사실을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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