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마20:29~34

예청 2011. 8. 23. 08:55

맹인에서 제자로

오늘 말씀을 통해 맹인의 부르짖음을 들었습니다

예수님이 지나 가신다는 소리를 듣고 이 두 맹인은

소리질러 주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불렀다

그런데 무리가 꾸짖자 그들은 더욱 소리 질러 이르되

주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불렀다

주님의 그들의 부르짖음을 외면하지 아니하시고

너희에게 무엇을 하여 주기을 원하느냐 질문하십니다

우리의 삶은 어떠합니까?

주님이 우리의 모든 일들을 주관하시고 들어 주시기 위해

준비하고 있는데 우리는 주님을 부르기는 커녕

우리가 모든 것을 해결할려고 하고 있습니다

우리에게 있는 능력은 아무것도 아닌데 말입니다

주님을 의지하고 한걸음 한걸음 주님과 동행하는 하루가 되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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