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마20:17~28

예청 2011. 8. 22. 08:42

 예수님의 수난과 제자들의 관심

제자의 길이란

세상의 영광에 자리에 가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십자가를 지고 십자가의 길을 가는 것이다

 

 

인자가 온것은 섬김을 받으러 온것이 아니요

섬기기 위해 오신것이라 말씀하신 주님

사람의 관심인 자리에 연연하지 않고

예수님의 관심인 어떤 일을 할 것인가에 관심을 가지자

너희 중에 누구든지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는 너희의 종이 되어야 하리라

섬김의 모습을 닮아가는 삶을 살자

 

그리스도의 제자로 그분의 완전한 순종을 본받고 있습니까?

하나님께 순종해 진정한 자유와 해방을 경험합니까?

 

제자들처럼 세속적인 가치관에 깊이 물들어 도무지 바뀌지 않는 부분은 무엇입니까?

제자로 살아가는 데 가장 큰 방해요소는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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