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의 면접 고3이란 말만 들어도 힘이들텐데 안스러운 마음이드는데 이제 수시 1차 원서를 쓰면서 성적이 되지 않아 아무 곳이나 원하는 학과를 선택 할 수 없어서 힘들어 하는 아들을 바라보며 아주 조금은 미안한 마음이 든다 어릴적 부터 남들처럼 공부에 부모가 조금만 신경을 더 써 주었으면 이런 힘든 일은 .. 나의 이야기 2010.10.04
아들의 출발 오늘 아들이 명절 연휴를 보내고 학교로 떠났다 학교로 떠나는 아들의 뒷모습을 바라보면 가슴이 아려온다 고등학교를 시작하며 논산에 있는 학교를 보냈더니..... 고3 생활을 시작하며 본인은 부담도 되겠지만 부모의 마음은 더 열심히 해 주었으면 하는 데 자신은 늘 즐겁고 행복한 모습이다 참 감사.. 나의 이야기 2010.02.18
장로안수예배 제 14회 경북북지방 지방회에서 장로 안수 받는 모습 성민교회 성도님들, 축하해 주러 많이 오셔서 감사합니다 안수하시는 모습 안수해주신 목사님들과 함께 손호익목사님,여상호목사님,권미향부인,본인,이광희감리사님,점촌교회목사님 장로 안수패 받는 모습 안수를 같이 받으신 엄희수장로님과 감.. 나의 이야기 2010.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