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지중에 범한 죄도 씻어야 합니다
1.회중의 죄사함
개인의 죄 뿐만이 아니라 공동체의 죄도 하나님 앞에 회개하여
공동체의 거룩함을 유지해야 합니다
공동체의 죄도 제자장의 죄와 경중을 같이 하였음을 알수있다
모두 수송아지를 잡아 드리라는 것이다
공동체의 죄란 가정에서, 교회에서, 나라에서 등 지은 죄를
말 할수있다. 모든 곳에서 그리스도인은 거룩성을 지켜야 한다
부지중에 지은 죄도 철저하게 회개하고 씻어야 한다
2.족장의 죄 사함
공동체의 지도자들도 하나님 앞에 부지중에 죄를 범할수 있습니다
만일 죄를 깨달았다면 겸손한 자세로 회개 해야 합니다
공동체의 지도자도 속죄를 받는 길은 결국 피의 제사를 통해서 입니다
지도자라면 더 겸손한 자세로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의지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