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묵상

레5:1~13

예청 2011. 10. 1. 08:37

어떤 죄도 간과하지 마십시요

 

1.속제죄를 드려야 할 경우

속죄제를 드려야 하는 경우는 부지중에, 만일, 알지 못하는 중에

죄를 범했을 지라도 그것을 알았다면 죄의 속죄함을 받아야한다

하나님의 백성은 어떠한 경우에도 거룩성을 잃어 버리면 안된다는 말씀이다

성도는 하나님과 이웃 앞에서 부끄럽지 않은 정직한 양심과 믿음을 가져야 한다

 

2.형편에 따르는 제물

하나님은 성도들의 형편을 배려하고 계십니다

양이나 염소를 드리지 못하는 성도는 비둘기를 드리고

그것도 드리지 못하는 성도들은 고운 가루로 드리라고

말하고 계십니다. 죄를 속죄하기 위해서는 피흘리는 제사가

필요하지만 하나님은 가난한자를 위해 고운 가루로 죄 사함을

받을수 있게 길을 열어 주셨습니다

부한자나 가난한자나 모두가 속죄함을 받고 거룩함을 회복 할 수 있게하셨습니다

 

오늘은 10월 특별새벽기도가 있었다

나는 흰돌산 기도원에서 있는 캠프를 어제 밤에 다녀와서 참석 할 수가 없었다

그래서 이 시간 생명의 삶으로 명상을 하고 하루를 시작한다

그리고 오늘은 교회 행사중 하나인

시장기 배구대회가 10시부터 열린다

주님의 은혜가운데 우리 성도가 한마음으로 응원하고

시합하면서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고자 한다

주님 함께 해주셔서 영주에 배구를 사랑하는 모든 이에게

주님의 사랑을 전할수 있게 끝까지 응원하고 재미 있는 시합을 할 수

있게 우리 성도들과 선수들에게 힘과 사랑을 더해 주세요

오늘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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