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전국 평신도 지도자 수련회

예청 2015. 1. 30. 09:58

전국 평신도 지도자 수련회

다녀왔습니다

1월 22일부터 24일까지 열렸는데

우리는 23일 아침에 가서 24일날 돌아왔다

처음으로 참석해 보았는데 다른 연회에서는 많은 분들이 참석하셨는데

우리 삼남연회에서는 많은 분들이 참석하지 못하신것 같다

시간 시간이 은혜가 많이 되는 시간들이었다

조금은 색다른 모습의 수련회라 이상도 하였지만

나름 좋은 인상을 받았다

현대중공업을 견학하고 또 힙합선교단 멘토의 공연이 이체로왔다

너무 부러운 선교단이었다, 주님이 주신 저런 재능들을 열방의 영혼들에게

복음을 전하는데 쓰여진다는것이 너무나 자랑스럽고 가슴벅찼다

우리는 가진 재능이 없어 가슴으로 열방의 영혼들에게 다가가 잘 통하지도 않는 언어로

복음을 전하지만 저들의 재능이 열방의 영혼들을 살리는데 쓰여 지면

하나님이 얼마나 기뻐하실까.

정말

너무 색다르고 좋은 수련회였던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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