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묵상

마21:12~22

예청 2011. 8. 25. 08:09

예수님의 꾸짖음

 

 

1.내 신앙생활을 돌아볼 때 타파해야 할 것은 무엇이며, 세워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진실한 마음은 잃은 채 종교 행위만 남지 않았습니까?

    이스라엘백성들의 형식적인 종교행위를 주님은 책망을 하시며 성전을 강도의

   소굴로 만들지 말라 말씀하십니다 정말 우리의 모습이 이들처럼 형식적으로

   주일을 보내며 기도하며 살아 가고 있지않나 하는 새로운 도전을 주네요

   오늘 새벽기도를 가면서 하나님이 나에게 이른 감동을 주셨습니다

   새벽에 일어 났는데 자고 싶은 마음이 더욱 간절했는데 그래도 가야지 하며

   일어나서 새벽기도를 갔다. 가면서 하나님이 우리의 믿음이 더욱 더 견고하게 하기

   위해서 우리를 계속 연단하시면서 성장시키신다는것을 깨닫게 되었다

   이래도 조금만 지나고 나면 또 모두 잊고 살아가겠지

   하지만 오늘 말씀을 통해서 형식적인 믿음을 타파하고 더욱 견고한 믿음을 가지기를

   위해 간절히 기도했다 늘 말씀을 생각하며 살아야겠다

2.내 신앙은 삶 가운데서 잎사귀만 무성합니까. 아름다운 열매를 맺습니까?

  주변 사람들이 나를 통해 하나님의 성품을 경험합니까?

  요즘 나에게 하나님은 자꾸 선교의 열망을 품게 만든다

  어떻게 해야 할 지 분간 할 수없음을 주님께 고백하며

  그 길을 열어 달라고 기도한다

  무엇으로 어떤 것으로 어떻게 감당해야 할까?

  하나님이 이루어 가실것을 기대하며 설래는 마음으로 기도하며 기다린다

  잎사귀만 무성한 사람이 아니라 열매가 가득한 한알의 밀알이 되어 지기를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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