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서문교회 두번째 이야기 기대하고 설레는 마음으로 한 주간을 살았던 것 같습니다 목사님 오시기 전에는 일상의 한 페이지를 넘기듯 그렇게 지친 몸을 가지고 교회수리도하고 예배 준비도 했던것 같네요 그런데 이제는 교회가 자꾸 가고 싶어지고 한가지 일이라도 더 하고 싶어지는 마음이 드네요 함께라는 사.. 의성서문교회/의성서문교회이야기 2018.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