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3월4일

예청 2019. 3. 4. 22:06

오늘은 감리교 본부 사회평신도 총무님의 초대로 본부에서 모임을 가졌다

각 연회 총무와 인사를 나누는 시간을 가지고 식사를 하고 돌아왔다

아침 일찍 서둘러 사무실에 일을 간단히 보고 7시30분 출발하여 제천버스터미널에서

8시20분 고속버스를 타고 최윤하장로님이랑 서울을 향해 출발을 했다

거의 약속시간이 다 되어서 본부 사회평신도 사무실에 도착하여 서로 인사를 나누고

자기 소개와 연회 사정을 예기하고 사정들을 나누었다

지난 2일 총회에서 당선된 곽총무님께 축하 인사도 하고 서로가 함께 축하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호남선교연회,동부연회,경기연회 총무님만 참석하지 못하고 8분이 참석하여

김재성총무님과 최창환총무님 열명이서 함께 식사하고 차도 마시고 인사를 하고 헤어져

장로회 사무실에 들려 인사하고 남선교회 사무실은 문이 잠겨 있었는데 서울연회 총무님이 열어주어서

남은 몇명이 함께 예기를 나누다 돌아왔다

제천에 도착하여 맛난 저녁(닭도리탕)도 얻어 먹고 영주에 와 열방예배를 드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