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을 기다리고 있습니까?
오늘 말씀은 열처녀의 비유의 말씀이다
지혜로운 다섯 처녀는 등과 기름을 준비하여
신랑을 기다렸는데
어리석은 다섯 처녀는 등만 준비하고 기름은
준비하지 않았습니다. 신랑이 오면 그 때에
준비하려는 안일한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오늘 비유의 말씀을 통하여
우리의 모습을 생각해 보아야 한다
주님의 때가 언제 임할지 모르는 우리는
늘 깨어 주님 오실 때를 기다려야 하는데
주님 오실 그 때에 준비하지 하는 마음은
없는지 생각 해 보아야한다
우리의 삶은 매 순간 순간마다
지혜로운 처녀들 처럼
주님 오실 것을 생각하며
늘 깨어 주님의 때를 기다려야 한다
주님이 오시면
아무리 우리가 문을 두드려도
그 문은 열리지 않는다
주여 내가 여기 있나이다
문을 열어 주시옵소서
소리 질러 봐야
아무 소용이 없다는 것이다
주님 오실 때
준비 된 모습으로 기쁨으로
찬양하며 주님께 영광 돌리며
주님을 영접해야한다
그러기 위해서
우린 깨어 기도하며
말씀묵상하고
성령충만을 받아 살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