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묵상

마25;1~13

예청 2011. 9. 9. 07:43

예수님을 기다리고 있습니까?

 

오늘 말씀은 열처녀의 비유의 말씀이다

지혜로운 다섯 처녀는 등과 기름을 준비하여

신랑을 기다렸는데

어리석은 다섯 처녀는 등만 준비하고 기름은

준비하지 않았습니다. 신랑이 오면 그 때에

준비하려는 안일한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오늘 비유의 말씀을 통하여

우리의 모습을 생각해 보아야 한다

 

주님의 때가 언제 임할지 모르는 우리는

늘 깨어 주님 오실 때를 기다려야 하는데

주님 오실 그 때에 준비하지 하는 마음은

없는지 생각 해 보아야한다

우리의 삶은 매 순간 순간마다

지혜로운 처녀들 처럼

주님 오실 것을 생각하며

늘 깨어 주님의 때를 기다려야 한다

 

주님이 오시면

아무리 우리가 문을 두드려도

그 문은 열리지 않는다

주여 내가 여기 있나이다

문을 열어 주시옵소서

소리 질러 봐야

아무 소용이 없다는 것이다

 

주님 오실 때

준비 된 모습으로 기쁨으로

찬양하며 주님께 영광 돌리며

주님을 영접해야한다

그러기 위해서

우린 깨어 기도하며

말씀묵상하고

성령충만을 받아 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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