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묵상

마23:25~32

예청 2011. 9. 3. 13:49

하나님은 절대 속지 않으십니다

 

 

내적 아름다움과 외적 아름다움 중 무엇에 더 관심을 기울입니까?

주님의 말씀과 보혈로 내 영혼을 깨끗하게 합니까?

 

'나라면 그렇게 하진 않았을 것'이라고 큰소리치며 남을 정죄하지 않습니까?

선대의 악을 답습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겠습니까?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은 안과 겉을 혼동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우리의 모습은 어떻습니까?

겉과 속의 모습의 차이를 통해 우리의 심령이

변화 되어야 합니다

사람에게 보일려는

신앙의 자세가 아니라 내면의

깨끗함을 이루어야 한다.

 

남의 모습을 보지 말고

나를 먼저 바라 볼 수 있는자가 되라

남을 손가락질을 하면

나에게 배로 돌아 온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

 

말씀을 바라보며 옳고 그름을

판단 할 수 있는 능력을 주세요

누구를 정죄하기 보다는 사랑으로

대 할 수 있게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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