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절대 속지 않으십니다
내적 아름다움과 외적 아름다움 중 무엇에 더 관심을 기울입니까?
주님의 말씀과 보혈로 내 영혼을 깨끗하게 합니까?
'나라면 그렇게 하진 않았을 것'이라고 큰소리치며 남을 정죄하지 않습니까?
선대의 악을 답습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겠습니까?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은 안과 겉을 혼동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우리의 모습은 어떻습니까?
겉과 속의 모습의 차이를 통해 우리의 심령이
변화 되어야 합니다
사람에게 보일려는
신앙의 자세가 아니라 내면의
깨끗함을 이루어야 한다.
남의 모습을 보지 말고
나를 먼저 바라 볼 수 있는자가 되라
남을 손가락질을 하면
나에게 배로 돌아 온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
말씀을 바라보며 옳고 그름을
판단 할 수 있는 능력을 주세요
누구를 정죄하기 보다는 사랑으로
대 할 수 있게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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