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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19:161~176 - 말씀 사랑이 선물하는 평안을 누리는 힘(9월24일)

예청 2019. 9. 30. 07:03

2019.09.24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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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사랑이 선물하는 평안을 누리는 힘 영상큐티보기

오늘의 찬양
(주 예수 내 맘에 들어와)
(1) 주 예수 내 맘에 들어와 계신 후 변하여 새 사람되고 내가 늘 바라던 참빛을 찾음도 주 예수 내 맘에 오심
후렴 : 주 예수 내 맘에 오심 주 예수 내 맘에 오심 물밀 듯 내 맘에 기쁨이 넘침은 주 예수 내 맘에 오심
(2) 주 예수 내 맘에 들어와 계신 후 망령된 행실을 끊고 머리 털 보다도 더 많던 내 죄가 눈보다 더 희어졌네
(3) 내 맘에 소망을 든든히 가짐은 주 예수 내 맘에 오심 의심의 구름이 사라져 버림도 주 예수 내 맘에 오심
(4)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 가다가 밝은 빛 홀연히 비쳐 저 멀리 하늘문 환하게 보임도 주 예수 내 맘에 오심
(5) 내가 저 천성에 올라가 살기는 주 예수 내 맘에 오심 천성에 올라가 주님을 뵈오리 그 기쁨 비길데 없네
(경배와찬양 213)
오직 주의 사랑에 매여 내 영 기뻐 노래합니다 이 소망의 언덕 기쁨의 땅에서 주께 사랑 드립니다 오직 주의 임재 안에 갇혀 내 영 기뻐 찬양합니다 이 소명의 언덕 거룩한 땅에서 주께 경배드립니다 주께서 주신 모든 은혜 나는 말할 수 없네 내 영혼 즐거이 주 따르렵니다 주께 내 삶 드립니다


시편 119:161 - 119:176
161 고관들이 거짓으로 나를 핍박하오나 나의 마음은 주의 말씀만 경외하나이다
162 사람이 많은 탈취물을 얻은 것처럼 나는 주의 말씀을 즐거워하나이다
163 나는 거짓을 미워하며 싫어하고 주의 율법을 사랑하나이다 164 주의 의로운 규례들로 말미암아 내가 하루 일곱 번씩 주를 찬양하나이다
165 주의 법을 사랑하는 자에게는 큰 평안이 있으니 그들에게 장애물이 없으리이다
166 여호와여 내가 주의 구원을 바라며 주의 계명들을 행하였나이다 167 내 영혼이 주의 증거들을 지켰사오며 내가 이를 지극히 사랑하나이다
168 내가 주의 법도들과 증거들을 지켰사오니 나의 모든 행위가 주 앞에 있음이니이다
169 여호와여 나의 부르짖음이 주의 앞에 이르게 하시고 주의 말씀대로 나를 깨닫게 하소서
170 나의 간구가 주의 앞에 이르게 하시고 주의 말씀대로 나를 건지소서
171 주께서 율례를 내게 가르치시므로 내 입술이 주를 찬양하리이다
172 주의 모든 계명들이 의로우므로 내 혀가 주의 말씀을 노래하리이다
173 내가 주의 법도들을 택하였사오니 주의 손이 항상 나의 도움이 되게 하소서
174 여호와여 내가 주의 구원을 사모하였사오며 주의 율법을 즐거워하나이다
175 내 영혼을 살게 하소서 그리하시면 주를 찬송하리이다 주의 규례들이 나를 돕게 하소서
176 잃은 양같이 내가 방황하오니 주의 종을 찾으소서 내가 주의 계명들을 잊지 아니함이니이다

묵상도우미
고관(161절) 관료, 통치자를 뜻한다.
하루 일곱 번씩(164절) 7(일곱)은 ‘완전함’을 상징하는 수다. 여기서는 시편 기자가 일상에서 ‘항상’ 찬양한 것을 나타낸다.

본문해설

[오늘의 말씀 요약]
고관들이 거짓으로 시편 기자를 핍박하나 그는 주님 말씀만 경외하고 즐거워합니다. 주님의 법을 사랑하는 자에게는 큰 평안이 있고 장애물이 없습니다. 주님의 법도를 지킨 시편 기자는 율례를 가르치시는 주님을 찬양하며 구원을 사모합니다. 또 잃은 양같이 방황하는 자신을 찾으시길 간구합니다.


참평안의 길 119:161~168
하나님 말씀에 대한 사랑이 커질수록 세상에 대한 두려움은 멀어집니다. 시편 기자는 까닭을 알 수 없는 고관들의 거짓 핍박으로 곤란한 처지에 놓였습니다. 하지만 그의 마음은 걱정이나 분노가 아닌 하나님 말씀에 대한 경외감으로 충만합니다. 핍박받는 가운데서도 그는 전쟁에서 이긴 자가 전리품을 얻어 기뻐하는 것처럼 하나님 말씀을 즐거워합니다. 시편 기자는 이 마음을 드러내지 않고는 참을 수 없어 하루에도 일곱 번씩, 끊임없이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 말씀은 매 순간 우리 삶을 비추어 바른길로 인도합니다. 하나님은 거짓이 가득한 세상에서 의의 말씀을 따르기 위해 힘쓰는 자들에게 평안을 주십니다. 하나님의 법을 사랑하고 지키는 것이 거짓과 탐욕의 시대에 참평안을 얻는 길입니다.

길 잃은 양의 간구 119:169~176
말씀의 빛은 기도를 통해 성도의 삶을 비춥니다. 기도와 말씀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과 소통할 수 있습니다. 시편 기자는 자신의 간구가 하나님 앞에 이르기를 기도하고, 말씀을 통해 구원해 주시기를 소망하며 노래합니다. 하나님의 구원을 기대하고 확신하는 성도의 입술에서는 말씀에 대한 찬양이 흘러나옵니다. 말씀이 우리 영혼을 살게 하고 진정한 도움과 기쁨을 주기 때문입니다. 말씀에 근거하지 않은 기쁨은 참된 기쁨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말씀을 사랑하며 따르는 삶을 신실하게 돌보십니다. ‘잃은 양’같이 방황할 때라도 말씀은 우리를 찾아내어 우리 영혼을 소생시키십니다. 말씀을 사랑하며 기도하는 성도의 삶은 희망의 빛으로 가득합니다.
더 깊은 묵상
● 시편 기자는 자신을 둘러싼 핍박 앞에서 어떤 태도를 보였나요? 내 마음과 삶에 평안이 없음은 하나님 말씀을 지키지 않았기 때문이 아닌지 돌아보세요.
● 잃은 양같이 방황하며 위기 가운데 있을 때 시편 기자는 어떻게 기도했나요? 고통 속에서 헤맬 때 나는 하나님께 어떤 기도를 드리나요?
오늘의 기도
길 잃은 양처럼 방황하던 저를 찾고 찾으셔서 다시 옳은 길로 가게 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날마다 마음의 심지를 말씀에 깊이 내리고, 평안과 즐거움으로 타오르는 인생 되게 하소서. 주님을 사랑함이 말씀을 대하는 태도로 드러남을 잊지 않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