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죽령옛길을 다녀와서

예청 2012. 1. 31. 10:56

 

 

29일 주일날 예배를 마치고 잠시 시간이 있어서

집사람이랑 죽령옛길을 처음으로 다녀왔다

결혼하고 바쁘게 살아 왔는데

모처럼 갔다왔는데

기분이 상쾌했다

 

집사람도 힘은 들었지만

기분이 많이 좋아라 했다

 

자주는 못가도

가끔은 가까운곳이라도

다녀와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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